
아리랑연구소 진용선 소장(아리랑아카이브 관장)이 2023년 4월 16일 오후 8시 10분부터 10시 20분까지 한국외대 정보기록학연구소/정보기록학과가 공동주최한 '대항해 시대 이후 브라질의 혼종성 사회 문화 형성과 오늘 그리고 한류' 세미나에 특별초대로 참석해 ‘브라질의 아리랑’에 대해 발표 했다. 민원정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객원연구원(칠레가톨릭대 아시아학센터 교수)의 사회로 열린 이날 주제발표는 최금좌 한중남미협회 특임 연구이사가 했으며, 이은혜 한국외대 스페인어통번역학과 초빙교수와 심두보 성신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이수영 덕성여대 영문과 교수가 토론을 이어갔다. 진용선 아리랑연구소장은 토론자의 질의와 발표자의 응답에 이어 1960년 브라질 상파울루를 중심으로 히로시 마키를 중심으로 니케이(브라질에서 태어난 일본인 2세) 밴드가 주축이 되어 이어진 아리랑 공연과 현지에서 발굴한 SP음반, 기록물 등 학계에 알려지지 않은 자료를 제시하며 브라질 한류의 이면을 보다 깊고 넓게 살펴 수용할 필요성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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