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용선 정선아리랑연구소장(아리랑아카이브 대표)가 10월 16일 오후 3시 아리샘터 강당에서 강원도민일보가 주최하고 정선군,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코레일이 후원한 '정선아리랑 투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정선아리랑, 역사가 되다'라는 주제로 한 시간 동안 특강을 했다. 강원도민일보사가 제48회 정선아리랑제를 맞아 40여 명의 수도권 지역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날 프로그램은 아리랑센터에서 열린 '가리왕산의 메나리' 공연 관람과 함께 아리랑 특강, 정선아리랑제 체험 등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특강에서 진용선 소장은 우리나라의 다양한 아리랑과 기록, 일제강점기부터 1960년대까지 정선아리랑의 발자취, 1970년대 초반 정선아리랑이 강원도 무형문화재가 되고 정선아리랑제를 열기 까지의 노력을 비롯해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과 국가지정 무형문화재가 되기 까지의 역사를 다양한 기록물을 선보이며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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