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아카이브는 지난 10월부터 2023년 영월 문화광부학교 시민기록자 양성과정 수료생들로 구성된 ‘영월 시민기록단’과 함께 영월군 상동읍의 광산 문화를 기록하고 있다. 영월군 상동읍은 영월 동쪽에 위치하며, 일제강점기부터 1980년대까지 텅스텐 광산의 부흥으로 한때 인구가 3만 명을 넘기도 하였으나 1994년 폐광 이후 광업의 사양화로 차츰 쇠락하여 현재 인구 1,000여명의 인구 소멸 지역이다 (재)영월관광문화재단의 지원으로 시작된 상동아카이브 구축은 아리랑아카이브 진용선 대표가 책임연구원으로 ▲상동 광산 역사 발굴 ▲일제강점기 이후의 신문기사 정리 ▲지명 및 설화 조사 ▲사진 자료 수집 ▲지역 주민 구술 채록 ▲자료의 메타데이터 작성 등 상동의 광업 부흥기를 기록하고 아카이브 플랫폼과 데어터베이스 자료집 출간, 상동광산을 주제로 한 전시 등을 통해 상동의 문화 가치를 높이는 데 목표로 두고 있다. 신문기사 보기 : 문화도시 영월 시민기록단, 상동읍 광산 문화 기록 (sportsseoul.com) '중석불' 영월군 상동읍 광산 역사 기록한다 | 연합뉴스 (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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