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의 힘, 광산」 포럼과 출판 기념회에 초대합니다. 지난 11월 1일부터 「기록의 힘, 광산」 광업 관련 문헌 특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매일 많은 분들이 방문해 저마다의 사연을 두고 갑니다. 특별전과 연계해 ‘석탄산업 유산의 가치와 활용 방안’을 주제로 한 포럼이 오는 11월 28일 오후 1시 30분 영월관광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날 포럼은 이번 특별전을 통해 선보인 문헌을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로 확장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염경화 조사연구과장이 ‘광산 자료의 가치와 활용’에 대해 , 제가 일본에서 발굴해 첫 선을 보인 70여 점의 1930~40년대 영월탄광 사진의 가치를 다룬 ‘일제강점기 마차리 탄광 사진 자료의 발굴과 의의’에 대해 발표합니다. 토론은 이건욱 국립민속박물관 전시운영과장, 김태수 폐광지역활성화센터 학술연구소장, 정의목 영월문화관광재단 이사, 박현욱 전 서울역사박물관 학예부장, 우승하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관, 김선애 다정해도 대표가 하게 됩니다. 문화컨설팅 바라 권순석 대표가 좌장으로 토론을 이끌어갑니다.
포럼이 끝나면 광업 관련 희귀 문헌과 사진 자료를 수록한 『기록의 힘, 광산』 도록 출판기념회도 열립니다. 전시 된 문헌을 비롯해 우리나라 석탄산업 문헌 250여 점과 사진, 논고가 실린 370페이지의 한정판 도록 입니다. 고급 장정으로 내용과 디자인에 충실히 해 제작한 책입니다.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11월 24일(일)까지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아래 링크,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사전에 참가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렵게 마련한 자리입니다.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