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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가(漢陽歌) |
| 관리번호 |
00141 |
생산연도 |
1900년대초 |
| 생산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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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종이 |
| 규격/분량 |
16cmx21.5cm |
소장위치 |
아-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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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가(漢陽歌)
1900년대 초반에 나온 『한양가(漢陽歌)』이다. 조선 왕도인 한양성의 연혁, 풍속, 문물, 제도, 도국 및 왕실의 능행경 등을 노래한 장편 가사문학으로 4~5개의 정이본이 있다. 조선시대 1844년(헌종 10) 한산거사(漢山居士)가 한글로 쓴 『한양가(漢陽歌)』를 정본으로 쓰고 있으며, 이밖에 1913년 사공수(司空檖)의 『漢陽五百年歌(한양오백년가)』, 안동인(安東人) 김호직(金浩直)의 『李朝五百年史話(이조오백년사화)』 등 異本(이본)이 있으나 내용은 비슷비슷하다. 이 책은 한양을 중심으로 조선의 역사를 노래한 가사집으로 고종 때 사당패가 대궐까지 들어와 아리랑 타령을 불렀다는 기록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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