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료검색 > 통합검색 |
|
|
| 강원랜드 사보 2006년 3・4월호 |
| 관리번호 |
02050 |
생산연도 |
2006년 |
| 생산처 |
강원랜드 |
유형 |
종이/책 |
| 규격/분량 |
21cm x 29.8cm |
소장위치 |
아-1 |
|
강원랜드 사보 2006년 3・4월호
Gangwon Land Company Magazine, March・April issue, 2006.
정선아리랑과 김옥심(金玉心) 명창에 관한 글이 실린 2006년 강원랜드 사보이다. 진용선 정선아리랑연구소장이 2006년 12월호(Vol. 35)부터 연재를 시작한 '집중탐구-정선아리랑' 이라는 주제의 두번째 글로 우리나라 민요사에서 불꽃같은 삶을 살다가 쓸쓸히 생을 마감한 비운의 소리꾼 김옥심과 정선아리랑 이야기이다. '정선아리랑, 서울에서 김옥심을 만나다' 라는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1950~60년대 당시 통속민요 정선아리랑을 서울서 불러 인기를 얻고 정서의 깊은 샘을 자극한 소리꾼 김옥심의 애절한 삶과 아리랑을 다루고 있다. 표지는 강원랜드 하키선수들과 북한 선수들이 어우러져 활짝 웃는 모습이다. 잠시 잠깐 체제와 이념을 떠나 어우러진 모습이어서 아름답다.
|
|
233-825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함백로 382-14 / Tel : 033) 378-0694 / Fax : 033) 378-6016 / e-mai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