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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민요의 성격과 정선아라리-제41회 정선아리랑제 아리랑 포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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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2 |
생산연도 |
2016년 |
| 생산처 |
강원일보사・아리랑박물관 |
유형 |
종이/책 |
| 규격/분량 |
20.9cm x 29.5cm, 92쪽 |
소장위치 |
아-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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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정선아리랑제 아리랑포럼 '근대민요 아리랑의 성격과 정선아라리' 논문집
제41회 정선아리랑제를 앞두고 2016년 9월 30일 아리랑박물관 아리랑카페에서 열린 아리랑포럼 발표 논문집이다. 강원도와 정선군이 주최하고 강원일보사와 아리랑박물관이 주관한 아리랑 포럼은 '근대민요 아리랑의 성격과 정선아라리'를 주제로 오후 2시부터 3시 50분까지 열렸다.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논문집에는 강원일보 이희종 사장, 전정환 정선군수의 인사말, 김옥휘 정선군의장의 축사에 이어 성균관대 귝어국문학과 김시업 명예교수의 기조강연 '근대민요 아리랑의 성격과 정선아라리' 논문에 이어 전영철 상지영서대 교수의 '정선아리랑제의 국제적 위상 정립과 발전', 김병철 강원발전연구원 연구위원의 '정선아리랑 중장기 발전 및 콘텐츠 다양화 방안', 한진일 성균관대 교양학부 교수의 '아리랑, 정선아리랑의 문학콘텐츠 개발과 육성'이란 주제의 주제발표 논문 3편이 수록되어 있다. 주제발표 후에 진용선 아리랑박물관장을 좌장으로 이어진 정신 축제경영연구소장, 최규성 대중문화평론가, 장유정 단국대 교양학부 교수, 오석기 강원일보 문화부장의 토론문은 실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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