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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계올림픽 이후 아리랑의 전승-제43회 정선아리랑제 아리랑포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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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1 |
생산연도 |
2018년 |
| 생산처 |
강원일보사ㆍ아리랑박물관 |
유형 |
종이/책 |
| 규격/분량 |
21cm x 29.5cm, 82쪽 |
소장위치 |
아-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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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정선아리랑제 아리랑포럼 '동계올림픽 이후 아리랑의 전승' 발표 논문집
제43회 정선아리랑제 개막 하루 전인 2019년 10월 5일 오후 2시 아리랑박물관 아리랑카페에서 열린 아리랑포럼 발표 논문집이다. 강원도와 정선군이 주최하고 강원일보사와 아리랑박물관이 주관한 아리랑 포럼은 '동계올림픽 이후 아리랑의 활용'이라는 주제로 오후 3시 40분까지 열렸다.
이 발표 논문집에는 강원일보 이희종 사장의 인사말, 최승준 정선군수의 축사, 일정표에 이어 정우택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의 기조강연문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아리랑, 평화 축제의 노래'에 이어 주제발표 논문인 단국대학교 교양학부 장유정 교수의 '동계올림픽과 아리랑의 전승 및 활용',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염경화 학예연구관의 '무형유산의 존재 양태와 실천적 활용' 등 2편의 논문이 수록되어 있다. 마지막 쪽에는 기조강연, 주제 발표, 좌장, 종합토론자의 약력이 실려 있다.
주제발표 후에는 아리랑박물관 진용선 관장을 좌장으로 안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신호림 교수,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 임형택 초빙교수, 국외소재문화재재단 협력지원팀 강임산 팀장, 강원일보 문화부 오석기 부장의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이 책에 종합토론문은 실리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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